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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NEWSON 글로컬리더 ]“법은 책이 아니라 사람을 향해야 합니다”

  • 선 솔 기자
  • 입력 2025.12.16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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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우현 법무사|33년 검찰 실무 경험, 공익과 현장을 잇는 법률가

 [GK NEWSON 글로컬리더 인터뷰]

 

법은 책이 아니라 사람을 향해야 합니다

 

조우현 법무사33년 검찰 실무 경험, 공익과 현장을 잇는 법률가

 

수정.jpg

 조우현 법무사

 

  

인터뷰 대상

 

조우현 법무사

 

법무사 조우현 사무소 소장

 

전 대검찰청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 각 검찰청 과장 역임(33년 근무)

 

잡앤투어 사내이사 겸 상담사

 

공직공익비리신고전국시민운동연합 송파지부 최고위원

 

 

 

Q1. 먼저 GK NEWSON 독자들에게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법무사 조우현입니다.

저는 서울중앙검찰청을 비롯해 여러 검찰청에서 약 33년간 근무하며, 수사·행정·민원 분야를 두루 경험했습니다. 현재는 법무사 사무소를 운영하며 생활 속 법률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하는 법률 조력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공익비리 신고 운동과 민간 상담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도 함께 실천하고 있습니다.

 

 

Q2. 33년간 검찰에 몸담으셨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지켜온 원칙은 무엇입니까?

 

A.

한마디로 말하면 법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정의와 회복이라는 원칙입니다.

검찰 조직 안에 있을 때도 늘 염두에 둔 것은 서류 속 사건이 아니라, 그 뒤에 있는 사람의 삶이었습니다. 법은 차갑지만, 집행하는 사람은 따뜻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3. 공직을 마치고 법무사의 길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A.

공직에서는 제도와 시스템을 통해 정의를 구현했다면,

지금은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억울함과 현실적인 고민을 직접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부동산, 상속, 등기, 채권채무 문제 등은 시민들이 가장 많이 겪지만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입니다. 현장 경험을 살려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법무사로서 제2의 인생을 선택했습니다.

 

 

 

Q4. 현재 운영 중인 법무사 조우현 사무소의 가장 큰 강점은 무엇인가요?

 

A.

첫째는 실무 경험입니다.

수십 년간 검찰에서 축적한 사건 판단 능력은 단순한 서류 처리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둘째는 상담 중심의 접근입니다.

법률 문제는 대부분 법 이전에 삶의 문제이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과 설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5. 잡앤투어 사내이사 겸 상담사로도 활동 중이신데, 어떤 역할을 하고 계신가요?

 

A.

잡앤투어에서는 취업·이직·인생 2막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법률·경력 상담을 맡고 있습니다.

특히 중장년층의 재취업, 소상공인의 창업과 폐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문제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법률과 삶의 경로를 함께 고민하는 역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Q6. 공직공익비리신고전국시민운동연합 송파지부 최고위원으로도 활동 중입니다. 이 활동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A.

부패는 거창한 곳에서만 발생하지 않습니다.

생활 속 작은 불공정과 침묵이 쌓여 사회를 병들게 합니다.

저는 이 단체 활동을 통해 공익신고자가 보호받고, 정의로운 제보가 위축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이것은 법률가로서의 소명이기도 합니다.

 

조2.jpg

 

 

 

 

Q7. 최근 시민들이 가장 많이 겪는 법률 고민은 어떤 것들입니까?

 

A.

대표적으로는

 

상속·증여 분쟁

 

부동산 등기 및 명의 문제

 

개인 간 채권·채무

 

소상공인의 법적 분쟁

 

 

이런 문제들은 나중에 해결하자고 미루다 더 큰 갈등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 전문가 상담을 받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해결됩니다.

 

 

 

Q8. 법률 서비스를 받을 때 시민들이 꼭 기억해야 할 점이 있다면요?

 

A.

두 가지입니다.

첫째, 혼자 끙끙 앓지 말 것.

둘째, 싸움보다 해결을 목표로 할 것.

 

법은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라, 손해를 최소화하고 관계를 정리하는 도구입니다. 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Q9. 조우현 법무사님이 생각하는 좋은 법률가란 어떤 사람입니까?

 

A.

법 조문을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의뢰인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과에 대해 책임지는 사람, 그것이 좋은 법률가입니다.

 

 

 

Q10. 마지막으로 GK NEWSON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A.

법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등기 하나, 계약서 한 장이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필요할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주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늘 시민 곁에 있는 법무사로 남겠습니다.

 

조1.jpg


 

 

 

인터뷰 정리

 

GK NEWSON 글로컬리더 인터뷰팀

 

 

 

인물 정보

 

주소: 서울 송파구 중대로 101, 704(우편번호 05719)

(가락시장역 4번 출구 도보 50m)

 

연락처: 010-3731-3555

 

카카오톡 ID: xyxy22

 

이메일: prima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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