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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기칼럼]美國이迷國이 되지 않기를...

  • 선우진 기자
  • 입력 2026.04.14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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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평론가  손진기


레오 14세 최초 미국 출신 교황은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전쟁을 즉각 멈추라는 메세지를 내고 트럼프는 자기 자신이 전능하다고 믿는 잘 못된 믿음이 전쟁을 더 부측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백악관에 없었다면 교황이 되지 못했을 거라며 자기는 교황의 팬이 아니고 범죄에 나약하고 외교는 형편 없다고 맞 받았다.

뿐만아니라 인자한 모습으로 붉은  천을 걸치고 환자의 머리에 안수하며 자신이 예수라는 AI로 생성한 포스터를 자신의 쇼셜 미디어에 올렸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모습들이 연출된 사례가 있다.

전광훈 목사는 보석으로 풀려난 이후 지난주 설교에서 '우리가 이겼다' 라고 주장했다. 병보석으로 일시 풀려난 그가 마치 무죄를 받은 것처럼 주장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직후에 구치소에서 집행정지를 받아 일시 풀려났을 때 '다 이기고 돌아왔다'고 주장한 것과 유사하다.

이때 전한길은 그 모습을 보고 '마치 예수님 같다'고 했다.

 

그 전에 전광훈 목사는 '하나님도 까불면 나한테 죽어' 라고 설교 한 적이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번 부활절에 옥중 메세지를 통해 '예수님은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부활 했다'며 이 고난의 시기가 지나면 자기도 부활 할꺼라는 취지의 메세지를... 내란 협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자가 부활절 메세지를 내는 최초의 사람이 되었다.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모두 신성모독 행위다. 

전형적인 까스라이팅이고 기독교에서 이단 또는 사이비로 갈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커렀으며 마치 자기를 메시아로 묘사하는 신성모독이다. 

전능자라 착각하고 있는 이들 모두는 망상에 살고 있는 공통점이 있다.

 


미 정보당국 전 고위 공직자는 트럼프는 정신병을 앓고 있고 트럼프의 정치 행위를 즉각 멈추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NBC가 발표한 세계 여론조사에서는 

레오 14세 교황이 트럼프에 4배 앞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美國이 뭔가에 미혹된 迷國이 아니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빨리 우리가 생각 했던 아름다운 국가 美國으로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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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진기 시사평론가, 드림공화국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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