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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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오일장 가는 길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1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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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혼불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1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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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쉼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1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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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드라이플라워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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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햇살 머금은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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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개기월식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0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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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리포트]"당뇨는 불치병이 아니다"… 조엘 펄먼 박사가 밝히는 '당뇨의 종말' 비결
- 종합뉴스
- 사회
2026.03.0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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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대보름 나물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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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손주바보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0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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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칼럼]희망의 종소리를 길잡이 삼아, 우리 아이의 정상을 향하여
- 교육
2026.03.0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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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만세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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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현장]"칠순, 인생은 이제부터"… 가평에서 피어난 3대(代)의 웃음꽃
- 종합뉴스
- 문화
2026.03.0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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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만천하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2.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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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천근만근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2.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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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언제라도 생일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2.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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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오일장 가는 길
할머니! 나 알사탕 하나 하얀 고무신 더 좋아 팔 짐, 등 머리 인 채 훨훨 날개발로 금세 _안정선 <시평>사진과 시가 잘 결합된 디카시입니다. 사진 속 장면과 언어가 만들어내는 정서의 결이 분명하여 감상...-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1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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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혼불
다채로운 빛으로 반짝이며 호수 가득 채운 연꽃,햇빛 살짝 토라져 사라지는윤슬의 혼불이여! _안정선 <시평>사진과 시가 서로 호응하는 디카시적 순간 포착이 잘 살아 있는 작품입니다. 사진과 시를 함께 고려해 평을 드리겠습니다.작품 감상사진에는 햇빛이 물결 위에서 수많은 점광(點光...-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1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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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쉼
이 대낮에도 반짝거리고 싶겠지다 때가 있는 법이란다쉴 줄도 알아야지 _안정선 <시평>디카시 [쉼]은 낮게 드리운 전구 줄과 한낮의 태양을 대비시킨 시선이 아주 인상적입니다.시인님의 연륜과 따뜻한 시선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이네요.작품에 대...-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1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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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드라이플라워
아이들 목소리 듣고 싶어 아이가 뻥 찬 공의 궤적 보고파 기나긴 방학 내내 기다리며 차마 떨구지 못했구나 바싹 마른 이파리 더불어 수고했다 _안정선 <시평> 마치 겨울 끝자락의 학교 운...-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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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햇살 머금은
여든 손윗동서 모시고 음악회 간다 미리 저녁 먹는데 갑작스러운 비 둘 다 우산 없는데 된 억수라 지하철 입구에서 서성이는 데 이 거 쓰라며 건네고 휙 가는 아낙 안정선 <시평>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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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개기월식
<시평> [개기월식]이라는 제목의 디카시, 아주 흥미롭게 감상했습니다. 둥글고 찰진 쑥달빵의 질감과 밤하늘의 천체 현상을 연결한 감각이 무척 재치 있네요. 이 시에 대한 몇 가지 감상평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시각적 유희와 기발한 비유 사진 속 쑥달빵은 그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0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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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리포트]"당뇨는 불치병이 아니다"… 조엘 펄먼 박사가 밝히는 '당뇨의 종말' 비결
[GK뉴스온=건강팀] 현대인의 전염병이라 불리는 당뇨병. 신부전, 심장질환, 뇌졸중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하는 이 질환에 대해 "평생 관리해야 할 불치병이 아닌, 식단으로 완치 가능한 질병"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어 화제다. 세계적인 영양 의학 전문가 조엘 펄먼 박사는 저서...- 종합뉴스
- 사회
2026.03.0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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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대보름 나물
대보름나물 대보름 전에 모신 나물은 인삼 효능 뺨친다 들었다 눈이 오는 지역도 있는데 언제 이리 자라 있었는가 슬그머니 비켜 다가온 봄 안정선 <시평> 1. 시의 주제와 정서 분석 이 시는 ‘대보름’이라는 전통 명절과 ‘나물’이라는 자연의 산물이 어우러져, 삶과 자연의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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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손주바보
<시평> 사진은 푸른 여명(혹은 초저녁) 하늘에 반쯤 걸린 달과, 앙상한 나뭇가지들이 아래에서 위로 솟아 있는 구도입니다. 달은 화면 우측 상단에 작게 자리하고, 가지들은 손가락처럼 하늘을 향해 뻗어 있습니다. 이 이미지와 시가 자연스럽게 호응합니다.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0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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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칼럼]희망의 종소리를 길잡이 삼아, 우리 아이의 정상을 향하여
[수요칼럼] 희망의 종소리를 길잡이 삼아, 우리 아이의 정상을 향하여 고독한 훈련 끝에 마주한 눈부신 결실의 순간 글 백해룡/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센터장 차가운 새벽 공기를 가르며 화려한 조명과 관중의 환호도 없는 트랙을 달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관중의 환희는 사실 찰나에 불과하지만, ...- 교육
2026.03.0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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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만세
[디카시] 만세 - 3.1 절- 일상에서 간절했다 그래 너도나도 만세!나라 잃어 서러웠다그래 누구라도 만세!사후에도, 잊지 말라는 당신 몸짓 _안정선 <시평>삼일절(3월 1일)이라는 뜻깊은 날에 마주한 이 사진과 시는 무척이나 강렬한...-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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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현장]"칠순, 인생은 이제부터"… 가평에서 피어난 3대(代)의 웃음꽃
"칠순, 인생은 이제부터"… 가평에서 피어난 3대(代)의 웃음꽃 가평 레고랜드·남이섬 일대 1박 2일 칠순 기념 여행... 가족의 소중함 되새겨 [GK뉴스온=문화관광팀] 녹음이 짙어가는 계절, 가평의 한 풀빌라에서 울려 퍼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지나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종합뉴스
- 문화
2026.03.0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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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만천하
쳇바퀴 도는 삶 오르는 자 내려가는 이색다른 역동천하의 모든 게따로 아닌 연장선이더라 _안정선 <시평>이 디카시는 삶의 본질과 인간의 존재 방식을 ‘쳇바퀴’라는 메타포로 강렬하게 시각화하고 있습니다.‘쳇바퀴 도는 삶’이라는 첫 구절은 반복되는 일...-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2.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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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천근만근
공식처럼 신호등 바뀌면 섰다가 제각기 길 건넌다언제나 그리 살아갈 줄 믿었다한걸음 이리 무겁고, 떨리기 전에는 _안정선 <시평> 사진은 계단 위에 멈춘 발을 클로즈업합니다. 검은 운동화와 주황빛 양말, 그리고 차가운 회색의 석재 계단이 대비를 이루며 ‘멈춤’의 순간을 시각적...-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2.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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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언제라도 생일
콧노래 부르며 가는 길 십 리 시장도 몇 걸음, 단숨 새알 팥죽 먹는 그 날 오늘은 엄마 생신 다음은 내 생일 _안정선 <시평> 사진에는 윤기 도는 팥죽 위로 새알이 동그랗게 떠 있습니다...-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2.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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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오일장 가는 길
할머니! 나 알사탕 하나 하얀 고무신 더 좋아 팔 짐, 등 머리 인 채 훨훨 날개발로 금세 _안정선 <시평>사진과 시가 잘 결합된 디카시입니다. 사진 속 장면과 언어가 만들어내는 정서의 결이 분명하여 감상 포인트가 또렷합니다. 아래와 같이 평을 드리겠습니다.디카시 평[오일장 가는 길]이 작품은 한 장의 사진...-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10 22:10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1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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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혼불
다채로운 빛으로 반짝이며 호수 가득 채운 연꽃,햇빛 살짝 토라져 사라지는윤슬의 혼불이여! _안정선 <시평>사진과 시가 서로 호응하는 디카시적 순간 포착이 잘 살아 있는 작품입니다. 사진과 시를 함께 고려해 평을 드리겠습니다.작품 감상사진에는 햇빛이 물결 위에서 수많은 점광(點光)으로 부서지며 반짝이는 윤슬이 가득합니다. 그 위에 전경의 식물 실루엣이 살짝 걸리며, 호수 전체가 작...-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1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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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카시
2026.03.1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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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쉼
이 대낮에도 반짝거리고 싶겠지다 때가 있는 법이란다쉴 줄도 알아야지 _안정선 <시평>디카시 [쉼]은 낮게 드리운 전구 줄과 한낮의 태양을 대비시킨 시선이 아주 인상적입니다.시인님의 연륜과 따뜻한 시선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이네요.작품에 대한 감상과 평을 정리해 드립니다.영상(사진)에 대하여사진 속 전구들은 밤의 화려함을 위해 낮의 뜨거운 햇...-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10 00:06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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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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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드라이플라워
아이들 목소리 듣고 싶어 아이가 뻥 찬 공의 궤적 보고파 기나긴 방학 내내 기다리며 차마 떨구지 못했구나 바싹 마른 이파리 더불어 수고했다 _안정선 <시평> 마치 겨울 끝자락의 학교 운동장이나 아파트 단지 한편을 바라보는 듯한 애틋함이 느껴집니다. 사진 속의 바싹 마른 장미 열매(힙)와...-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09 09:10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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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햇살 머금은
여든 손윗동서 모시고 음악회 간다 미리 저녁 먹는데 갑작스러운 비 둘 다 우산 없는데 된 억수라 지하철 입구에서 서성이는 데 이 거 쓰라며 건네고 휙 가는 아낙 안정선 <시평> ‘햇빛 머금은’은 일상 속의 짧고 소소한 순간에 담긴 깊은 정서를 아름답게 포착한 디카시입니다.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07 14:52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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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개기월식
<시평> [개기월식]이라는 제목의 디카시, 아주 흥미롭게 감상했습니다. 둥글고 찰진 쑥달빵의 질감과 밤하늘의 천체 현상을 연결한 감각이 무척 재치 있네요. 이 시에 대한 몇 가지 감상평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시각적 유희와 기발한 비유 사진 속 쑥달빵은 그 형태가 완벽하게 둥글지 않고 살짝 일그러져 있거나 겹쳐져 있는데, 이것이 오히려 달이 가려지는 '개기월식...-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05 07:57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0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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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리포트]"당뇨는 불치병이 아니다"… 조엘 펄먼 박사가 밝히는 '당뇨의 종말' 비결
[GK뉴스온=건강팀] 현대인의 전염병이라 불리는 당뇨병. 신부전, 심장질환, 뇌졸중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하는 이 질환에 대해 "평생 관리해야 할 불치병이 아닌, 식단으로 완치 가능한 질병"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어 화제다. 세계적인 영양 의학 전문가 조엘 펄먼 박사는 저서 ‘당뇨의 종말’을 통해 질병의 근본 원인과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 당뇨, 뇌까지 공격...- 종합뉴스
- 사회
2026.03.05 07:42
- 종합뉴스
- 사회
2026.03.0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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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대보름 나물
대보름나물 대보름 전에 모신 나물은 인삼 효능 뺨친다 들었다 눈이 오는 지역도 있는데 언제 이리 자라 있었는가 슬그머니 비켜 다가온 봄 안정선 <시평> 1. 시의 주제와 정서 분석 이 시는 ‘대보름’이라는 전통 명절과 ‘나물’이라는 자연의 산물이 어우러져, 삶과 자연의 조화, 그리고 계절의 변화라는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인삼 효능 뺨친다” 는 표현은 나물의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03 15:30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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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손주바보
<시평> 사진은 푸른 여명(혹은 초저녁) 하늘에 반쯤 걸린 달과, 앙상한 나뭇가지들이 아래에서 위로 솟아 있는 구도입니다. 달은 화면 우측 상단에 작게 자리하고, 가지들은 손가락처럼 하늘을 향해 뻗어 있습니다. 이 이미지와 시가 자연스럽게 호응합니다. 1. 시상(詩想)의 발현 “치달려 반쪽만 드러나도 / 또 반가운 손주” 이 구절이 사진의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0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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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카시
2026.03.0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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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칼럼]희망의 종소리를 길잡이 삼아, 우리 아이의 정상을 향하여
[수요칼럼] 희망의 종소리를 길잡이 삼아, 우리 아이의 정상을 향하여 고독한 훈련 끝에 마주한 눈부신 결실의 순간 글 백해룡/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센터장 차가운 새벽 공기를 가르며 화려한 조명과 관중의 환호도 없는 트랙을 달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관중의 환희는 사실 찰나에 불과하지만, 그 짧은 영광의 순간을 위해 운동선수들은 수만 번 넘어졌다 일어나기를 반복하며, 타인과의 경쟁이 아닌 '...- 교육
2026.03.03 06:55
- 교육
2026.03.0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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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만세
[디카시] 만세 - 3.1 절- 일상에서 간절했다 그래 너도나도 만세!나라 잃어 서러웠다그래 누구라도 만세!사후에도, 잊지 말라는 당신 몸짓 _안정선 <시평>삼일절(3월 1일)이라는 뜻깊은 날에 마주한 이 사진과 시는 무척이나 강렬한 울림을 줍니다.앙상하게 남은 고목의 그루터기가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번쩍 든 형상을 포착해낸 시각이 매...-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01 10:05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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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현장]"칠순, 인생은 이제부터"… 가평에서 피어난 3대(代)의 웃음꽃
"칠순, 인생은 이제부터"… 가평에서 피어난 3대(代)의 웃음꽃 가평 레고랜드·남이섬 일대 1박 2일 칠순 기념 여행... 가족의 소중함 되새겨 [GK뉴스온=문화관광팀] 녹음이 짙어가는 계절, 가평의 한 풀빌라에서 울려 퍼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지나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바로 아내의 칠순(古稀)을 축하하기 위해 삼대가 한자리에 모인 어느 다복한 가족의 여행 현장이다....- 종합뉴스
- 문화
2026.03.01 07:37
- 종합뉴스
- 문화
2026.03.0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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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만천하
쳇바퀴 도는 삶 오르는 자 내려가는 이색다른 역동천하의 모든 게따로 아닌 연장선이더라 _안정선 <시평>이 디카시는 삶의 본질과 인간의 존재 방식을 ‘쳇바퀴’라는 메타포로 강렬하게 시각화하고 있습니다.‘쳇바퀴 도는 삶’이라는 첫 구절은 반복되는 일상과 그 속에 갇힌 인간의 고립감, 무력감을 환기시키며, 현대인의 삶에 대한 냉철한 인식을 담고 있습니다....-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2.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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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카시
2026.02.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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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천근만근
공식처럼 신호등 바뀌면 섰다가 제각기 길 건넌다언제나 그리 살아갈 줄 믿었다한걸음 이리 무겁고, 떨리기 전에는 _안정선 <시평> 사진은 계단 위에 멈춘 발을 클로즈업합니다. 검은 운동화와 주황빛 양말, 그리고 차가운 회색의 석재 계단이 대비를 이루며 ‘멈춤’의 순간을 시각적으로 고정합니다. 발은 이미 딛고 있지만, 완전히 옮겨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중간 지점의 정지감이...-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2.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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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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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언제라도 생일
콧노래 부르며 가는 길 십 리 시장도 몇 걸음, 단숨 새알 팥죽 먹는 그 날 오늘은 엄마 생신 다음은 내 생일 _안정선 <시평> 사진에는 윤기 도는 팥죽 위로 새알이 동그랗게 떠 있습니다. 그 둥근 형상들이 마치 달력 속 날짜처럼 박혀 있어, 시의 제목 [언제라도 생일]과 자연스럽게 호응합니...-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2.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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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2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