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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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견인차
시평> 디카시가 전하는 감각이 밝고 경쾌해서 좋습니다. 1. 제목과 이미지의 연결‘견인차’라는 제목이 사진 속 커튼 레일 고리와 잘 어울립니다. 실제로는 커튼을 끌어당기는 작은 고리이지만, 봄을 “견인”해 오는 힘처럼 느끼게 해서 발상이 재미있습니다. 2. 시어와 리듬 “오마지 앉은 봄 / 바람 타고 인 춘흥”에서 ‘오마지 앉은’이라는 구어체 표현이 봄이 우리 곁에 슬며시 기대어 앉은 모습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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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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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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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대보름 나물
대보름나물 대보름 전에 모신 나물은 인삼 효능 뺨친다 들었다 눈이 오는 지역도 있는데 언제 이리 자라 있었는가 슬그머니 비켜 다가온 봄 안정선 <시평> 1. 시의 주제와 정서 분석 이 시는 ‘대보름’이라는 전통 명절과 ‘나물’이라는 자연의 산물이 어우러져, 삶과 자연의 조화, 그리고 계절의 변화라는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인삼 효능 뺨친다” 는 표현은 나물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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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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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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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손주바보
<시평> 사진은 푸른 여명(혹은 초저녁) 하늘에 반쯤 걸린 달과, 앙상한 나뭇가지들이 아래에서 위로 솟아 있는 구도입니다. 달은 화면 우측 상단에 작게 자리하고, 가지들은 손가락처럼 하늘을 향해 뻗어 있습니다. 이 이미지와 시가 자연스럽게 호응합니다. 1. 시상(詩想)의 발현 “치달려 반쪽만 드러나도 / 또 반가운 손주” 이 구절이 사진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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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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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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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만세
[디카시] 만세 - 3.1 절- 일상에서 간절했다 그래 너도나도 만세!나라 잃어 서러웠다그래 누구라도 만세!사후에도, 잊지 말라는 당신 몸짓 _안정선 <시평>삼일절(3월 1일)이라는 뜻깊은 날에 마주한 이 사진과 시는 무척이나 강렬한 울림을 줍니다.앙상하게 남은 고목의 그루터기가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번쩍 든 형상을 포착해낸 시각이 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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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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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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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복의언어들]건강리모델링, 인생을 다시 짓다
《선종복의 언어들 2》 건강리모델링, 인생을 다시 짓다 “낡은 건물을 허물고 새 집을 짓듯, 우리 몸과 마음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건강은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새롭게 창조하는 것이다.” 집을 고치듯, 몸을 고치다 오래된 집은 벽지가 바래고 수도관이 녹슬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당연히 여기며 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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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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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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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만천하
쳇바퀴 도는 삶 오르는 자 내려가는 이색다른 역동천하의 모든 게따로 아닌 연장선이더라 _안정선 <시평>이 디카시는 삶의 본질과 인간의 존재 방식을 ‘쳇바퀴’라는 메타포로 강렬하게 시각화하고 있습니다.‘쳇바퀴 도는 삶’이라는 첫 구절은 반복되는 일상과 그 속에 갇힌 인간의 고립감, 무력감을 환기시키며, 현대인의 삶에 대한 냉철한 인식을 담고 있습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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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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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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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살아온 거 맞지
아련한 세월, 무수한 날에도 이리 청초하게, 이리도 화사하게이 너른 세상, 어찌 당신과 나하나 인연으로 이만큼 따뜻하게함께 살아온 것 맞지 여보 _안정선 <시평>ㅡ 부부의 날 노래 ㅡ「살아온 거 맞지」 작품은 긴 세월을 함께해 온 부부의 삶을 아련한 감성으로 그려내었습니다.이 시를 부부의 날 노래로 부른다면, 두 사람만이 가진 인연과 결속감, 세월을 이기고 서로를 다독인 따뜻한 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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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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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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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재발견]시리즈③ 미니멀 라이프: 비움으로 채우는 ‘적정 주거’의 가치
[집의 재발견] 시리즈③ 미니멀 라이프: 비움으로 채우는 ‘적정 주거’의 가치 글 선종국(한국주거복지사협회 회장) 최근 몇 년간 우리 사회를 휩쓴 키워드 중 하나는 ‘미니멀 라이프(Minimal Life)’였다. 불필요한 물건을 비우고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이 움직임은 대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선택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주거복지의 눈으로 바라보는 미니멀리즘은 단순히 ‘정리 정돈’의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다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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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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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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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시선]3·1 정신으로 무장한 K-브랜드, 세계로 뻗어가는 힘
[GK 시선] 3·1 정신으로 무장한 K-브랜드, 세계로 뻗어가는 힘 2월 27일 (금) 107년 전 그날, 한반도를 뒤덮었던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은 단순한 외침이 아니었다. 그것은 억압에 굴하지 않는 민족의 자존감이자,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출이었다. 2026년 오늘, 그 뜨거웠던 3·1 운동의 정신은 이제 ‘K-브랜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전 세계의 심장부를 공략하고 있다. 불굴의 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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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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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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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천근만근
공식처럼 신호등 바뀌면 섰다가 제각기 길 건넌다언제나 그리 살아갈 줄 믿었다한걸음 이리 무겁고, 떨리기 전에는 _안정선 <시평> 사진은 계단 위에 멈춘 발을 클로즈업합니다. 검은 운동화와 주황빛 양말, 그리고 차가운 회색의 석재 계단이 대비를 이루며 ‘멈춤’의 순간을 시각적으로 고정합니다. 발은 이미 딛고 있지만, 완전히 옮겨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중간 지점의 정지감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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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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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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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기칼럼]단 한사람 만을 위한 장갑
[손진기칼럼] 단 한사람 만을 위한 장갑 시사평론가 손진기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 내외분이 우리 대한민국을 국빈 방문했다. 우리 국민과 정부는 정중하고도 따듯하게 맞이하고 국빈방문 답게 예우를 다해 환대했다. 브라질과 수교 67년만에 양국의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이 대통령과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은 닮은 점이 많다. 어린 두 소년은 학교에 있지않고 불우한 환경 탓에 공장에 있었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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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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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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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언제라도 생일
콧노래 부르며 가는 길 십 리 시장도 몇 걸음, 단숨 새알 팥죽 먹는 그 날 오늘은 엄마 생신 다음은 내 생일 _안정선 <시평> 사진에는 윤기 도는 팥죽 위로 새알이 동그랗게 떠 있습니다. 그 둥근 형상들이 마치 달력 속 날짜처럼 박혀 있어, 시의 제목 [언제라도 생일]과 자연스럽게 호응합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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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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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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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칼럼]정말 자랑스러운 한국어
[수요칼럼] 정말 자랑스러운 한국어 글 :장동원 케이팝 데몬 헌터스 (케데헌)의 열기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이 영화의 주제가 골든(Golden)은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영화주제가상을 거머쥐었다. 이 노래는 한 번도 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는 유명한 노래다. 그만큼 중독성이 강해 흥에 겨워 따라 부르게 된다. 영어 노래지만 ‘어두워진~’, ‘앞길 속에~’, ‘끝없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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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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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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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단짝
<시평> 디카시 '단짝'에 대해 깊이 있는 감상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 시는 어린 시절의 순수하고 소중한 유대 관계를 짧지만 강렬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사촌형제라는 혈연적 관계의 특별함 속에서도 자주 만나지 못하는 현실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을 잡고 함께 걷는 작은 행동 속에 친밀함과 믿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특히 “형 손 잡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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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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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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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시차 펀(FUN)
그래 그래 얼굴 좀 들고찰칵그 사이 날아주니디카시 상차림 푸드득 _안정선 <시평>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는 디카시의 묘미가 잘 살아있는 작품입니다. '푸드득'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한 생동감이 인상적이네요. 1. 찰나의 미학: '기다림'과 '도약'의 조화사진 속 새는 막 날개를 펼치며 비상하려는 순간에 멈춰 있습니다.시인은 이 장면을 단순히 '찍었다'고 표현하지 않고, 새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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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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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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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견인차
시평> 디카시가 전하는 감각이 밝고 경쾌해서 좋습니다. 1. 제목과 이미지의 연결‘견인차’라는 제목이 사진 속 커튼 레일 고리와 잘 어울립니다. 실제로는 커튼을 끌어당기는 작은 고리이지만, 봄을 “견인”해 오는 힘처럼 느끼게 해서 발상이 재미있습니다. 2. 시어와 리듬 “오마지 앉은 봄 /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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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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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대보름 나물
대보름나물 대보름 전에 모신 나물은 인삼 효능 뺨친다 들었다 눈이 오는 지역도 있는데 언제 이리 자라 있었는가 슬그머니 비켜 다가온 봄 안정선 <시평> 1. 시의 주제와 정서 분석 이 시는 ‘대보름’이라는 전통 명절과 ‘나물’이라는 자연의 산물이 어우러져, 삶과 자연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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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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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손주바보
<시평> 사진은 푸른 여명(혹은 초저녁) 하늘에 반쯤 걸린 달과, 앙상한 나뭇가지들이 아래에서 위로 솟아 있는 구도입니다. 달은 화면 우측 상단에 작게 자리하고, 가지들은 손가락처럼 하늘을 향해 뻗어 있습니다. 이 이미지와 시가 자연스럽게 호응합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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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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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만세
[디카시] 만세 - 3.1 절- 일상에서 간절했다 그래 너도나도 만세!나라 잃어 서러웠다그래 누구라도 만세!사후에도, 잊지 말라는 당신 몸짓 _안정선 <시평>삼일절(3월 1일)이라는 뜻깊은 날에 마주한 이 사진과 시는 무척이나 강렬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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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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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복의언어들]건강리모델링, 인생을 다시 짓다
《선종복의 언어들 2》 건강리모델링, 인생을 다시 짓다 “낡은 건물을 허물고 새 집을 짓듯, 우리 몸과 마음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건강은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새롭게 창조하는 것이다.” 집을 고치듯, 몸을 고치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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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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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만천하
쳇바퀴 도는 삶 오르는 자 내려가는 이색다른 역동천하의 모든 게따로 아닌 연장선이더라 _안정선 <시평>이 디카시는 삶의 본질과 인간의 존재 방식을 ‘쳇바퀴’라는 메타포로 강렬하게 시각화하고 있습니다.‘쳇바퀴 도는 삶’이라는 첫 구절은 반복되는 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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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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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살아온 거 맞지
아련한 세월, 무수한 날에도 이리 청초하게, 이리도 화사하게이 너른 세상, 어찌 당신과 나하나 인연으로 이만큼 따뜻하게함께 살아온 것 맞지 여보 _안정선 <시평>ㅡ 부부의 날 노래 ㅡ「살아온 거 맞지」 작품은 긴 세월을 함께해 온 부부의 삶을 아련한 감성으로 그려내었습니다.이 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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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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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재발견]시리즈③ 미니멀 라이프: 비움으로 채우는 ‘적정 주거’의 가치
[집의 재발견] 시리즈③ 미니멀 라이프: 비움으로 채우는 ‘적정 주거’의 가치 글 선종국(한국주거복지사협회 회장) 최근 몇 년간 우리 사회를 휩쓴 키워드 중 하나는 ‘미니멀 라이프(Minimal Life)’였다. 불필요한 물건을 비우고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이 움직임은 대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선택으로 여겨진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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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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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시선]3·1 정신으로 무장한 K-브랜드, 세계로 뻗어가는 힘
[GK 시선] 3·1 정신으로 무장한 K-브랜드, 세계로 뻗어가는 힘 2월 27일 (금) 107년 전 그날, 한반도를 뒤덮었던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은 단순한 외침이 아니었다. 그것은 억압에 굴하지 않는 민족의 자존감이자,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출이었다. 2026년 오늘, 그 뜨거웠던 3·...-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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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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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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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기칼럼]단 한사람 만을 위한 장갑
[손진기칼럼] 단 한사람 만을 위한 장갑 시사평론가 손진기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 내외분이 우리 대한민국을 국빈 방문했다. 우리 국민과 정부는 정중하고도 따듯하게 맞이하고 국빈방문 답게 예우를 다해 환대했다. 브라질과 수교 67년만에 양국의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이 대통령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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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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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언제라도 생일
콧노래 부르며 가는 길 십 리 시장도 몇 걸음, 단숨 새알 팥죽 먹는 그 날 오늘은 엄마 생신 다음은 내 생일 _안정선 <시평> 사진에는 윤기 도는 팥죽 위로 새알이 동그랗게 떠 있습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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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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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칼럼]정말 자랑스러운 한국어
[수요칼럼] 정말 자랑스러운 한국어 글 :장동원 케이팝 데몬 헌터스 (케데헌)의 열기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이 영화의 주제가 골든(Golden)은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영화주제가상을 거머쥐었다. 이 노래는 한 번도 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는 유명한 노래다. 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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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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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디카시 '단짝'에 대해 깊이 있는 감상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 시는 어린 시절의 순수하고 소중한 유대 관계를 짧지만 강렬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사촌형제라는 혈연적 관계의 특별함 속에서도 자주 만나지 못하는 현실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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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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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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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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