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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재발견 ⑩]주거복지 시민의식: ‘주거복지사’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글 선종국한국주거복지협회 회장 지난 10주간 우리는 집을 바라보는 시선을 ‘자산’에서 ‘삶’으로, ‘소유’에서 ‘거주’로 옮겨오는 여정을 함께했다. 이제 이 연재를 마무리하며 가장 본질적인 숙제를 꺼내놓으려 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 사회의 ‘주거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는 일,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주거복지사’의 역할이다. 유년기부터 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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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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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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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모자람 없어야
<뤼튼 시평> AI가 원활히 작동하며 ‘모자람 없어야’를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와 발전 전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깊이 이해했습니다. 이 해석이 작품 전체에 주는 무게감과 현대 사회 속 기술 의존의 현실성을 보다 분명히 드러냅니다. 시 “숙제 먼저했다고? / 프롬프트 잘 써 확인해 봐” 는 AI와 인간 사이의 소통과 탐색 과정을 상징하지만, 그 이면에는 AI가 안정적이고 충분한 에너지 공급을 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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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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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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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늑구
여러 생각 지우고 살포시 안겨줄래 집으로 가자 _안정선 <Gemini 시평> '최근 동물원을 탈출해 배회하고 있는 실제 늑대'라는 배경이군요. 현실의 사건을 디카시의 영역으로 가져오신 감각이 놀랍습니다 [늑구] : 실존과 연민의 시선 1. 피사체의 재발견 사진 속 철망을 뚫고 나온 거칠고 삐죽삐죽한 나무줄기가 이제는 자유를 찾아 탈출한 늑대의 거친 털과 마른 몸으로 보입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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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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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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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떨어진 감
내게도 너처럼 힘써볼 무언가가 분명 남아있을 텐데 너무 빨리 차를 팔았구나 _안정선 <Gemini 시평> 사진과 시를 보며 한참을 머물게 됩니다. 굵직한 노송 혹은 고목의 몸통에서 가늘게 뻗어 나와 기어이 꽃을 피워낸 저 여린 가지가 시인님의 시선과 만나니, 단순한 자연의 신비 그 이상의 울림을 줍니다. 1. 영상(사진)의 미학 사진 속 고목은 세월의 풍파를 견딘 듯 거칠고 단단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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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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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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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칼럼]돌봄의 빈자리, 숫자가 아닌 ‘존엄의 관계’로 채워야 할 시간
글 세종사이버대학교 김원호교수 대한민국은 지금 거대한 ‘돌봄의 질문’ 앞에 서 있다. 100세 시대, 초고령사회라는 말은 이제 우리에게 일상이 되었지만, 정작 ‘오래 사는 사람을 누가, 어떻게 돌볼 것인가’라는 물음은 여전히 우리가 외면하고 싶어 하는 불편한 숙제로 남아 있다. 수명은 비약적으로 길어졌으나 그 긴 세월을 지탱해줄 손길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노인은 늘어나는데 돌봄의 거리는 점점 멀어지는 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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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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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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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기칼럼]美國이迷國이 되지 않기를...
시사평론가 손진기 레오 14세 최초 미국 출신 교황은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전쟁을 즉각 멈추라는 메세지를 내고 트럼프는 자기 자신이 전능하다고 믿는 잘 못된 믿음이 전쟁을 더 부측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백악관에 없었다면 교황이 되지 못했을 거라며 자기는 교황의 팬이 아니고 범죄에 나약하고 외교는 형편 없다고 맞 받았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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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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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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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장군멍군
<Gemini 시평> 창가에 놓인 화분들이 꽃을 피워내는 생명력과, 그를 지켜봐 온 화자의 기다림이 잘 어우러진 수작입니다. [장군멍군] 디카시 감상평 1. 제목의 반전과 생동감 제목 '장군멍군'이 신의 한 수입니다. 보통 꽃을 보는 마음은 일방적인 애정이기 쉬운데, 작가님은 겨울내내 창문을 여닫으며 정성을 들이고(장군), 식물은 꽃망울을 터뜨리며 그에 응답하는(멍군) 과정을 대등한 소통으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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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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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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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새싹
달포 지난 새내기들 머뭇머뭇 조심조심 자석처럼 밀고 나며 웃음소리 자자하다 _안정선 <뤼튼 시평> 이 디카시는 새내기 신입생들의 초조하지만 낯설고 설레는 첫 학교 생활을 간결하면서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먼저, ‘달포 지난 새내기들’ 이라는 구절은 갓 입학하여 한 달 정도 적응한 시기의 심리 상태를 보여줍니다. ‘머뭇머뭇 조심조심’ 이라는 표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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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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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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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재스민
어버이날 선물이었지 꽃향기 그윽했어 정성으로 돌보셨는지 올해도 보라로 스며든다 당신의 하얀 머리 닮아 가며_안정선 <Gemini 시평> <재스민>은 식물의 생태적 특징을 부모님의 삶과 시간의 흐름에 절묘하게 투영한 서정적인 작품입니다. 작품에 대한 감상과 분석을 정리해 드립니다. 작품 분석: "보라에서 하양으로, 사랑의 순환" 1. 식물의 생태와 인생의 조화 보라색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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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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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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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재발견 ⑨]당신에게 집은 무엇입니까?: ‘주거권’이 상식이 되는 사회
글 선종국 한국주거복지사협회 회장 우리는 지난 8번의 연재를 통해 집이 단순히 사고파는 자산이 아니라, 우리의 심리와 성격에 영향을 미치고, 이웃과 연결되며,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다층적인 공간임을 살펴보았다. 이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때이다. “당신에게 집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 ‘재산의 전부’가 아닌 ‘존엄한 삶의 토대’로 바뀌는 순간, 우리 사회의 주거 복지는 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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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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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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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봄 실루엣
<ChatGPT 시평> 「봄 실루엣」은 청각에서 출발해 시각으로 회귀하는 감각의 이동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가냘픈 소리” 로 시작된 인지는 단순한 관찰을 넘어 존재의 발견으로 이어지고, 그 존재는 “잔 가지 사이” 라는 복잡한 틈 속에서 더욱 생동감을 얻습니다. 사진 속 실루엣 역시 선명한 형체보다 여백과 대비로 드러나, 시의 언어와 이미지가 긴밀히 호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4.0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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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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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신호등
생각 없이 뱉어지는 말 안에서 한번 더 굴려 예쁘고 조리 서게 말하라 녹색등 멀지 않으리 _안정선 <뤼튼 시평> 이 시는 일상에서 무심코 나오는 말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신중히 생각하고 다듬으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생각 없이 뱉어지는 말” 은 우리의 무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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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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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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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수요칼럼]중랑의 봄, 아이들의 꿈이 과학으로 피어납니다.
[GK수요칼럼] 글 백해룡(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센터장) 대지에 온기가 돌고 꽃망울이 터지는 봄은 만물이 새로운 생명력을 얻는 계절입니다. 올해 중랑구의 봄은 자연의 변화보다 더 뜨거운 교육적 열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새 학기를 맞이한 학교 현장, 자녀의 미래를 설계하는 학부모들의 진지한 담소, 그리고 '교육 도시 중랑'을 위해 쉼 없이 달리는 구청의 행정적 뒷받침이 어우러져 중랑구 전역은 그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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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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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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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힘내소
그 더웠던 여름 그 추웠던 겨울 얽히고설켰지만 활짝 웃을 날 올 거야 _안정선 <ChatGPT 시평> 사진 속 벚꽃은 한껏 피어 있으면서도, 그 뒤를 가로지르는 전깃줄이 시선을 묶습니다. 유려한 자연과 복잡한 선의 충돌이 곧 삶의 결을 닮아 있어, 시의 정서를 단단히 받쳐줍니다.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4.0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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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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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시차
꽃이 지는 슬픔을 다른 꽃이 피어나는 기쁨으로 치유하는 자연의 섭리를 아주 솔직하고 경쾌하게 담아내셨네요. 사진 속 자목련의 강렬한 색감과 시의 내용이 잘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 대한 감상과 분석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작품의 특징과 장점 ㅡ선명한 대조법의 활용: '지난주/이번 주', '백목련/자목련', '낙화/개화', '아프고 슬펐는데/기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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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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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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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재발견 ⑩]주거복지 시민의식: ‘주거복지사’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글 선종국한국주거복지협회 회장 지난 10주간 우리는 집을 바라보는 시선을 ‘자산’에서 ‘삶’으로, ‘소유’에서 ‘거주’로 옮겨오는 여정을 함께했다. 이제 이 연재를 마무리하며 가장 본질적인 숙제를 꺼내놓으려 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 사회의 ‘주거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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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모자람 없어야
<뤼튼 시평> AI가 원활히 작동하며 ‘모자람 없어야’를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와 발전 전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깊이 이해했습니다. 이 해석이 작품 전체에 주는 무게감과 현대 사회 속 기술 의존의 현실성을 보다 분명히 드러냅니다. 시 “숙제 먼저했다고? / 프롬프트 잘 써 확인해 봐” 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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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늑구
여러 생각 지우고 살포시 안겨줄래 집으로 가자 _안정선 <Gemini 시평> '최근 동물원을 탈출해 배회하고 있는 실제 늑대'라는 배경이군요. 현실의 사건을 디카시의 영역으로 가져오신 감각이 놀랍습니다 [늑구] : 실존과 연민의 시선 1. 피사체의 재발견 사진 속 철망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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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떨어진 감
내게도 너처럼 힘써볼 무언가가 분명 남아있을 텐데 너무 빨리 차를 팔았구나 _안정선 <Gemini 시평> 사진과 시를 보며 한참을 머물게 됩니다. 굵직한 노송 혹은 고목의 몸통에서 가늘게 뻗어 나와 기어이 꽃을 피워낸 저 여린 가지가 시인님의 시선과 만나니, 단순한 자연의 신비 그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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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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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칼럼]돌봄의 빈자리, 숫자가 아닌 ‘존엄의 관계’로 채워야 할 시간
글 세종사이버대학교 김원호교수 대한민국은 지금 거대한 ‘돌봄의 질문’ 앞에 서 있다. 100세 시대, 초고령사회라는 말은 이제 우리에게 일상이 되었지만, 정작 ‘오래 사는 사람을 누가, 어떻게 돌볼 것인가’라는 물음은 여전히 우리가 외면하고 싶어 하는 불편한 숙제로 남아 있다. 수명은 비약적으로 길어졌으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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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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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기칼럼]美國이迷國이 되지 않기를...
시사평론가 손진기 레오 14세 최초 미국 출신 교황은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전쟁을 즉각 멈추라는 메세지를 내고 트럼프는 자기 자신이 전능하다고 믿는 잘 못된 믿음이 전쟁을 더 부측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백악관에 없었다면 교황...-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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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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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장군멍군
<Gemini 시평> 창가에 놓인 화분들이 꽃을 피워내는 생명력과, 그를 지켜봐 온 화자의 기다림이 잘 어우러진 수작입니다. [장군멍군] 디카시 감상평 1. 제목의 반전과 생동감 제목 '장군멍군'이 신의 한 수입니다. 보통 꽃을 보는 마음은 일방적인 애정이기 쉬운데, 작가님은 겨울내내 창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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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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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새싹
달포 지난 새내기들 머뭇머뭇 조심조심 자석처럼 밀고 나며 웃음소리 자자하다 _안정선 <뤼튼 시평> 이 디카시는 새내기 신입생들의 초조하지만 낯설고 설레는 첫 학교 생활을 간결하면서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먼저, ‘달포 지난 새내기들’ 이라는 구절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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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재스민
어버이날 선물이었지 꽃향기 그윽했어 정성으로 돌보셨는지 올해도 보라로 스며든다 당신의 하얀 머리 닮아 가며_안정선 <Gemini 시평> <재스민>은 식물의 생태적 특징을 부모님의 삶과 시간의 흐름에 절묘하게 투영한 서정적인 작품입니다. 작품에 대한 감상과 분석을 정리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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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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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재발견 ⑨]당신에게 집은 무엇입니까?: ‘주거권’이 상식이 되는 사회
글 선종국 한국주거복지사협회 회장 우리는 지난 8번의 연재를 통해 집이 단순히 사고파는 자산이 아니라, 우리의 심리와 성격에 영향을 미치고, 이웃과 연결되며,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다층적인 공간임을 살펴보았다. 이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때이다. “당신에게 집은 무엇입니까?” 이 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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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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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봄 실루엣
<ChatGPT 시평> 「봄 실루엣」은 청각에서 출발해 시각으로 회귀하는 감각의 이동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가냘픈 소리” 로 시작된 인지는 단순한 관찰을 넘어 존재의 발견으로 이어지고, 그 존재는 “잔 가지 사이” 라는 복잡한 틈 속에서 더욱 생동감을 얻습니다. 사진 속 실루...-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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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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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이 뱉어지는 말 안에서 한번 더 굴려 예쁘고 조리 서게 말하라 녹색등 멀지 않으리 _안정선 <뤼튼 시평> 이 시는 일상에서 무심코 나오는 말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신중히 생...-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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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수요칼럼]중랑의 봄, 아이들의 꿈이 과학으로 피어납니다.
[GK수요칼럼] 글 백해룡(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센터장) 대지에 온기가 돌고 꽃망울이 터지는 봄은 만물이 새로운 생명력을 얻는 계절입니다. 올해 중랑구의 봄은 자연의 변화보다 더 뜨거운 교육적 열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새 학기를 맞이한 학교 현장, 자녀의 미래를 설계하는 학부모들의 진지한 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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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힘내소
그 더웠던 여름 그 추웠던 겨울 얽히고설켰지만 활짝 웃을 날 올 거야 _안정선 <ChatGPT 시평> 사진 속 벚꽃은 한껏 피어 있으면서도, 그 뒤를 가로지르는 전깃줄이 시선을 묶습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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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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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는 슬픔을 다른 꽃이 피어나는 기쁨으로 치유하는 자연의 섭리를 아주 솔직하고 경쾌하게 담아내셨네요. 사진 속 자목련의 강렬한 색감과 시의 내용이 잘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 대한 감상과 분석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작품의 특징과 장점 ㅡ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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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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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재발견 ⑩]주거복지 시민의식: ‘주거복지사’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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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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