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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천 칼럼]고향의 봄
글 장재천 교수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 글자를 읽어가면서도 머릿속으로는 저절로 노래로 음미하며 눈과 고개가 움직여지는 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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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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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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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재발견 ⑥]나이 들어가는 집: ‘에이징 인 플레이스(AIP)’를 위한 안전망
인간은 누구나 나이가 들어간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가장 간절해지는 소망은 “내가 살던 이 집에서, 이 동네에서 끝까지 머물고 싶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이하 AIP)', 즉 '살던 곳에서 나이 들기'의 핵심이다. 하지만 현실은 노화로 불편해진 몸을 이끌고 정든 집을 떠나 낯선 요양시설로 향하는 경우가 많다. 익숙한 공간이 주는 ‘뇌의 평온’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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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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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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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꼬르륵
홍시 남천 산수유 사라져 뱃속 공명 우렁차다 우리 한번 모일까 가까우면 안심은 되지 _안정선 보내주신 디카시 [꼬르륵] 잘 감상했습니다.겨울 끝자락 혹은 초봄, 먹거리가 떨어진 앙상한 나뭇가지 위에 점점이 박힌 새들의 모습이 마치 악보 위의 음표 같기도 하고, 배고픔을 견디는 구도자들 같기도 합니다.작품에 대한 평설을 정리해 드립니다.1....-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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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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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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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덜렁 vs 철렁
덜렁, 덜렁대다 알았다 철렁, 철렁대야 먹을 수 있음을 _안정선 이번 디카시는 단순히 두 의성어의 나열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인간 내면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는 가벼운, 혹은 어딘가 허술한 느낌을 주는 움직임의 표현입니다.는 그 움직임을 인지하는 순간이자 동시에 마음 한켠의 혼란스러움 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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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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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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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풍요 속 빈곤
빨개졌다고 다 먹는 게 아녜요 아직 딱딱해 삼킬 수 없어요너나없이 침만 흘리지요달궈진 햇살 그림일 뿐이에요 _안정선 사진과 시가 잘 어울리며, 제목 ‘풍요 속 빈곤’의 역설이 이미지와 텍스트에서 모두 살아 있는 작품입니다.빨갛게 익은 열매와 작은 새가 있는 사진이 겉보기에 풍요로우면서도 실제로는 먹을 수 없는 상태라는 시적 상황과 맞물려 디카시의 극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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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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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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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눈사람
얼굴 만들어 위로 올리지 했는데 거리낌 없이 두 조각내더니작은 덩이 들어 몇 번 다독거려 끝오늘 산수 시간에 나누기나 분수 배운 게 틀림없어 _안정선 “얼굴 만들어 위로 올리지 했는데”그러나 이어지는 라는 표현에서 아이의 세계가 등장한다. 아이에게는 완성된 규칙보다 지금 손에 잡히는 방법이 더 중요하다.눈덩이는 조형물이기 전에 놀이의 재료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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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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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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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또 하나 처음을 보내며
남녘 꽃소식 오래이나 서울에서 내 눈으로 첫 꽃얼마나 고생했니터져라 터져라 툭이 감동에 눈물은 왜 나나 _안정선 디카시 비평: [또 하나 처음을 보내며]"서울에서 내 눈으로 첫 꽃"2. 공감과 연민의 언어"얼마나 고생했니"3. 청각적 이미지의 극대화: '툭'이라는 시각적이면서도 청각적인 단어가 압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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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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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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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선생님 감사합니다
어느 순간, 가벼울 수 있나 눈귀 열고 강풍에 중력 이기고날 수 있게 해 주셔서태가 나나요? _안정선 사진과 글이 잘 어우러진 단단한 디카시입니다.특히 감사의 마음을 “중력 이기고 / 날 수 있게”라는 이미지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입니다.좋은 점디카시가 요구하는 5행 이내의 짧은 문장과 사진의 결합이 잘 지켜져 형식적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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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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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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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그물망 주의보
쫓겨 바삐 서둔다 전방 주시도 못하고이 틈을 노린다피싱, 스미싱, 해킹 그물 촘촘하니 항상 조심해라 _안정선 디카시 「그물망 주의보」 시평사진 속 새는 급히 날아오르는 순간을 포착한 장면이다. 날개가 흔들려 흐릿하게 보일 만큼 다급한 비상이며, 뒤쪽의 숲과 앞쪽의 빈 공간 사이를 가르며 급히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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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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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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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세 가닥 유감
찬물 위아래는 예의라도 있지만그저 오르내릴 길질서인가, 차별인가 _안정선 영상(사진)에 대한 감상시 평설: [세 가닥 유감]1연에서 언급된 이라는 구절은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는 속담을 인용하여,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질서를 환기합니다. 이는 단순히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서로를 존중하는 '최소한의 도리'를 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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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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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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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바통 터치
살다 보면 싹둑 잘리기도 하지 비야 언제든지 내리는 거였고 참, 시간차 공격 엄청 드세네 풍선 부풀고, 나는 것도 기웃기웃 아직 뭐 남은 게 있다고 _안정선 나무가 싹둑 잘려 하나의 생명력은 거기서 멈춘 듯 보이나, 그 자리에 습기가 차면서 새로운 생명이 피어나는 버섯이 자라고, 파리 같은 작은 존재들도 함께 이어받...-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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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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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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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수요칼럼]세종대왕과 한글, 백성을 향한 혁명적 사랑
글/세종사이버대학교 국방융합학과 김원호교수 글자에 담긴 지독한 사랑, 세종이 꿈꾼 ‘표현의 혁명’ 지난달 출간된 소설 『세종의 나라』를 읽으며, 수백 년 전 이 땅을 통치했던 한 지도자의 깊은 고뇌와 마주했다. 흔히 우리는 한글 창제를 위대한 문화적 업적으로만 기억하지만, 그 이면에 서린 세종의 절박한 나라 사랑과 백성을 향한 애끓는 마음은 활자 너머의 뜨거운 감동으로 다가온다. 세종에게 한글은 단순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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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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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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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수요칼럼]작은 공간의 사랑
천재, 수재, 영재…. 이들은 처음부터 스스로 빛을 내기도 하지만 진흙 속에 파묻히거나 그늘에 가려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누군가 이들을 알아보고 빛을 발할 수 있는 길로 이끌어줘야 한다.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유명한 아이작 뉴턴은 일찌감치 그를 알아본 소년 시절 학교의 교장이 아니었다면 농장에 파묻혀 지낼 뻔 했지만, 농장을 맡기려는 뉴턴의 모친을 끈질기게 설득하여 케임브리지대에 보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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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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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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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교육뉴스]6.3 지방선거의 단상: 기본으로 돌아가 ‘교육 유토피아’를 꿈꾸다
선거의 계절이 왔습니다. 거리에 가득했던 함성과 화려한 현수막 뒤로, 우리는 다시 냉정한 현실 앞에 서 있습니다. 필자는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결정하며 한 걸음 물러나 선거판을 지켜보고있습니다. 그 속에서 느낀 소회는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1. 비방과 정쟁을 넘어 정책으로 선거판은 때로 정책의 실종과 비방의 과열로 얼룩지곤 합니다. 하지만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입니다. 정치적 논리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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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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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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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축하 비행
마지막 혼불맥없이 늘어지나 싶은데날아든 당찬 기운모아 모아아마 며칠은 더 가겠구나 _안정선 선생님의 시선이 머문 곳에는 늘 삶의 애잔함과 그것을 이겨내는 생명력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디카시 감상 및 분석2. 시어의 깊이'마지막 혼불''맥없이 늘어지나 싶은데''모아 모아 / 아마 며칠은 더 가겠구나'3. 전체적인 평-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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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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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천 칼럼]고향의 봄
글 장재천 교수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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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재발견 ⑥]나이 들어가는 집: ‘에이징 인 플레이스(AIP)’를 위한 안전망
인간은 누구나 나이가 들어간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가장 간절해지는 소망은 “내가 살던 이 집에서, 이 동네에서 끝까지 머물고 싶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이하 AIP)', 즉 '살던 곳에서 나이 들기'의 핵심이다. 하지만 현실은 노화로 불편해진 몸을 이끌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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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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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꼬르륵
홍시 남천 산수유 사라져 뱃속 공명 우렁차다 우리 한번 모일까 가까우면 안심은 되지 _안정선 보내주신 디카시 [꼬르륵] 잘 감상했습니다.겨울 끝자락 혹은 초봄, 먹거리가 떨어진 앙상한 나뭇가지 위에 점점이 박힌 새들의 모습이 마치 악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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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덜렁 vs 철렁
덜렁, 덜렁대다 알았다 철렁, 철렁대야 먹을 수 있음을 _안정선 이번 디카시는 단순히 두 의성어의 나열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인간 내면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는 가벼운, 혹은 어딘가 허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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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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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풍요 속 빈곤
빨개졌다고 다 먹는 게 아녜요 아직 딱딱해 삼킬 수 없어요너나없이 침만 흘리지요달궈진 햇살 그림일 뿐이에요 _안정선 사진과 시가 잘 어울리며, 제목 ‘풍요 속 빈곤’의 역설이 이미지와 텍스트에서 모두 살아 있는 작품입니다.빨갛게 익은 열매와 작은 새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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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눈사람
얼굴 만들어 위로 올리지 했는데 거리낌 없이 두 조각내더니작은 덩이 들어 몇 번 다독거려 끝오늘 산수 시간에 나누기나 분수 배운 게 틀림없어 _안정선 “얼굴 만들어 위로 올리지 했는데”그러나 이어지는 라는 표현에서 아이의 세계가 등장한다. 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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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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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또 하나 처음을 보내며
남녘 꽃소식 오래이나 서울에서 내 눈으로 첫 꽃얼마나 고생했니터져라 터져라 툭이 감동에 눈물은 왜 나나 _안정선 디카시 비평: [또 하나 처음을 보내며]"서울에서 내 눈으로 첫 꽃"2. 공감과 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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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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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선생님 감사합니다
어느 순간, 가벼울 수 있나 눈귀 열고 강풍에 중력 이기고날 수 있게 해 주셔서태가 나나요? _안정선 사진과 글이 잘 어우러진 단단한 디카시입니다.특히 감사의 마음을 “중력 이기고 / 날 수 있게”라는 이미지로 풀어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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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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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그물망 주의보
쫓겨 바삐 서둔다 전방 주시도 못하고이 틈을 노린다피싱, 스미싱, 해킹 그물 촘촘하니 항상 조심해라 _안정선 디카시 「그물망 주의보」 시평사진 속 새는 급히 날아오르는 순간을 포착한 장면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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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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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세 가닥 유감
찬물 위아래는 예의라도 있지만그저 오르내릴 길질서인가, 차별인가 _안정선 영상(사진)에 대한 감상시 평설: [세 가닥 유감]1연에서 언급된 이라는 구절은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는 속담을 인용하여, 우리 사회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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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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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바통 터치
살다 보면 싹둑 잘리기도 하지 비야 언제든지 내리는 거였고 참, 시간차 공격 엄청 드세네 풍선 부풀고, 나는 것도 기웃기웃 아직 뭐 남은 게 있다고 _안정선 나무가 싹둑 잘려 하나의 생명력은 거기서 멈춘 듯 보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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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수요칼럼]세종대왕과 한글, 백성을 향한 혁명적 사랑
글/세종사이버대학교 국방융합학과 김원호교수 글자에 담긴 지독한 사랑, 세종이 꿈꾼 ‘표현의 혁명’ 지난달 출간된 소설 『세종의 나라』를 읽으며, 수백 년 전 이 땅을 통치했던 한 지도자의 깊은 고뇌와 마주했다. 흔히 우리는 한글 창제를 위대한 문화적 업적으로만 기억하지만, 그 이면에 서린 세종의 절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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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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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수요칼럼]작은 공간의 사랑
천재, 수재, 영재…. 이들은 처음부터 스스로 빛을 내기도 하지만 진흙 속에 파묻히거나 그늘에 가려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누군가 이들을 알아보고 빛을 발할 수 있는 길로 이끌어줘야 한다.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유명한 아이작 뉴턴은 일찌감치 그를 알아본 소년 시절 학교의 교장이 아니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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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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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교육뉴스]6.3 지방선거의 단상: 기본으로 돌아가 ‘교육 유토피아’를 꿈꾸다
선거의 계절이 왔습니다. 거리에 가득했던 함성과 화려한 현수막 뒤로, 우리는 다시 냉정한 현실 앞에 서 있습니다. 필자는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결정하며 한 걸음 물러나 선거판을 지켜보고있습니다. 그 속에서 느낀 소회는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1. 비방과 정쟁을 넘어 정책으로 선거판은 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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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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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축하 비행
마지막 혼불맥없이 늘어지나 싶은데날아든 당찬 기운모아 모아아마 며칠은 더 가겠구나 _안정선 선생님의 시선이 머문 곳에는 늘 삶의 애잔함과 그것을 이겨내는 생명력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디카시 감상 및 분석2. 시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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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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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수요칼럼]세종대왕과 한글, 백성을 향한 혁명적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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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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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교육뉴스]6.3 지방선거의 단상: 기본으로 돌아가 ‘교육 유토피아’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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