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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아픈 만큼
흔들리는 바람에 떨며 사는 게 재미나지 않았나 봐 힘들었다고? 화려한 변신 다 그 때문이야 _안정선 <Gemini 시평> 디카시 <아픈 만큼>은 사진 한 장에 담긴 생명의 대비와 서사를 매우 감각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낸 멋진 작품입니다. 1. 영상성(사진)과 시제의 결합 사진 속에서 푸른 단풍잎들 사이로 홀로 붉게 물든 단풍잎 하나가 눈에 띕니다. 아직 여름의 기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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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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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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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철저 보안
딱 맞는 보호색 알게 모르게 접근 우리 두고 하는 말 아니야 _안정선 〈철저 보안〉은 나무껍질과 구별하기 어려울 만큼 완벽한 보호색으로 몸을 숨긴 두 마리 매미를 통해, 자연의 생존 전략과 인간사의 지혜를 절묘하게 연결한 디카시입니다. 사진은 독자에게 먼저 '찾아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짧은 언술은 그 발견을 삶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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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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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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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노래자랑
장에서 손주 줄 알사탕 살 생각하니 마음속에 절로 이는 노래인데 철없이 징징 운다니 무슨 말씀이세요 _안정선 <Claude 시평> 사진과 시가 만나는 지점이 좋습니다. 나무껍질에 몸을 붙인 매미의 질감과, 시 속 화자가 자아내는 정겨운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네요. 발상의 힘 매미 소리를 흔히 "운다"고 표현하는 관습적 인식을 정면으로 뒤집은 점이 이 시의 핵심입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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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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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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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눈치코치
만난 것이 필연이지 각자 살아온 길 맵시가 살아있네 앞가림은 하겠어 _안정선 <Claude 시평> 이 작품의 출발점은 우연히 포착된 장면입니다. 나무둥치에 매미 두 마리가 있는데, 하나는 정면으로 또렷하게, 다른 하나는 뒤쪽에서 흐릿하게 비켜 서 있습니다. 이 우연한 구도가 시의 뼈대를 그대로 결정짓습니다. 사진이 먼저 "이 둘은 같은 자리에 있지만 서로 다른 결을 지녔다"는 사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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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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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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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복칼럼]글로벌 AI 리더와 글로컬 AI 리더: 기술의 비전과 현장의 온기가 만나는 지점
인공지능(AI) 혁명은 이미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시대적 물결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질문은 단순히 "AI를 도입할 것인가"가 아니라, "AI 시대를 이끌어갈 리더십은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최신 기술을 누구보다 빠르게 수용하는 것을 넘어, AI가 가져올 사회적·교육적·문화적 변화를 읽어내고 그 중심에 '인간 중심의 가치'를 세우는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이 거대한 전환기 ...- 오피니언
- 컬럼
2026.07.2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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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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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비온 후
풍비박산 나고서야 겨우 푼돈에 기대 사네 끝이 보여 더욱 안타까워 진작부터 마음 써서 아기자기 살지 그랬어 _안정선 <Gemini 시평> 자연의 한 장면을 단순한 풍경 묘사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삶의 서글픈 단면과 통찰로 승화시킨 완성도 높은 디카시(Dica-poem)입니다. 디카시 종합 평설: [비 온 후] 1. 시각적 이미지와 시어의 완벽한 상호작용 이 작품의 가장 뛰어난 지점은 사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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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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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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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감수
사방팔방 예의주시 튀다 정 맞을라 그 기상 없이 어찌 성장한단 말이오 _안정선 <Genspark 시평> 좋습니다. 이 디카시는 사진의 물성과 언어의 생활감이 잘 맞물린 작품입니다. 우선 사진 속에서는 짙은 녹색의 몸체에서 연둣빛 새순들이 보도블록 쪽으로 길게 뻗어 나와 있습니다. 인공적인 사각의 바닥과 유기적으로 번져 나가는 가지가 대비되면서, ‘성장’이란 결국 경계를 넘어서는 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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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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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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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변주
추운 날 김 모락모락 번데기는 종이컵 길 모퉁이 제자리 안성맞춤 _안정선 <ChatGPT 시평> '변주'는 나방이 번데기로 새롭게 읽히는 상상력 자체에 초점을 맞춥니다. 사진과 시가 하나의 대상을 다른 이미지로 변환시키는 디카시의 미학을 더욱 잘 드러내는 제목입니다. 시평 〈변주〉는 자연의 한 장면을 삶의 풍경으로 바꾸어 놓는 상상력의 힘이 돋보이는 디카시입니다. 나무껍질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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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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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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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아가
손은 품을 끌어안고 얼굴은 가슴에 파묻고 온몸이 떨린다 생물이 맞다 _안정선 <Claude 시평> 새순 하나가 나무 등걸에 바짝 붙어 돋아나는 순간을 찍은 사진 한 장에서, 시인은 갓 태어난 생명의 첫 몸짓을 읽어낸다. 사진 속 여린 줄기는 몸통을 감싸듯 구부러져 있고, 그 끝에 매달린 잎 한 장은 얼굴을 파묻듯 나무껍질에 밀착해 있다. 이 시는 그 형상을 정직하게 옮겨 적었을 뿐인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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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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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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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초복날
걸쭉한 매무새 속 귀한 손 모셨다 약발 족히 일 년 가겠다 찹쌀, 대추, 인삼, 은행, 마늘은 꼭꼭 숨었지 싶다 _안정선 <Gemini 시평> 초복날의 풍경과 정서를 아주 감각적이고 유머러스하게 포착한 매력적인 디카시입니다. 디카시는 '사진(영상)'과 '시(5행 이내의 짧은 언술)'가 결합하여 하나의 완성된 시적 감흥을 전달하는 장르입니다. 이 작품은 사진이 가진 시각적 강렬함과 글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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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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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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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영칼럼]애도의 글
지난 2026년 5월 5일 광주광역시의 한 대학교 인근에서 20대 청년이 일면식도 없는 17세 여학생을 무참히 살해하고 이를 목격해 구하고자 달려온 남학생에게도 칼을 휘두른 사건이다. 이 사건을 다룬 시사 다큐멘터리 프로 '그것이 알고 싶다'에 의하면 범인 장윤기는 조용하고 성실한 학창 생활을 보냈고 친구들의 인터뷰도 그 친구는 그런 일을 벌일 깜이 안된다는 것이 주된 의견이었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이 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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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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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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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너에게 거는 기대
아무리 나이는 숫자라 해도 반백년 넘어선 세월 앞에 귀 탓일까 온몸 삐그덕 소리도 잠잠 너, 살 같지 않아도 웃어줄래 _안정선 <ChatGPT 시평> 「너에게 거는 기대」는 늙어가는 몸을 인정하면서도 삶의 마지막까지 희망을 물들이려는 의지를 봉숭화에 담아낸 따뜻한 디카시이다. 첫머리는 "나이는 숫자" 라는 말을 현실 앞에서 되묻는다. 반백 년을 넘어선 몸은 예전 같지 않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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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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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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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모자
한 치 앞도 볼 수 없어요 엄마가 제일 보고 싶어요 다행히 느낌은 남달라요 두 치 앞 체온도 느껴져요 제 앞의 엄마 맞죠? _안정선 <Genspark 시평> 전체 어조가 처음부터 끝까지 한 방향으로 흐르고, 독자도 화자의 정서를 흔들림 없이 따라가게 됩니다. 첫 연은 여전히 아주 좋습니다. “한 치 앞도 볼 수 없어요 / 엄마가 제일 보고 싶어요” 는 시각의 결핍과 정서의 결핍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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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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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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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다짐
빛바래지 않는 흰옷자락 비바람에도 꺾이지 않던 붉은 마음 단단히 지켜 굳게 세우리 _안정선 <Gemini 시평> 디카시 [다짐]을 읽으며 마음 한구석이 찡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일었습니다. 시각적 은유를 통해 독자의 마음속에 깊은 여운을 남기는 수작(秀作)입니다. 회화적인 묘사로, 시와 사진이 긴밀하고 아름답게 조화를 이룹니다. 시의 매력과 깊이를 짚어보았습니다. 1. 회화적 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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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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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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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복칼럼]세계적 안목으로 지역의 빛을 밝히는 '글로컬리즘(Glocalism)'과 대한민국의 미래
글 선종복 (GK뉴스온 발행인·서울교육삼락회 회장) 필자가 지난 2019년,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교장직을 비롯한 교육 현장과 행정가로서의 40년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컬 리더십』을 펴낸 지 벌써 수년의 세월이 흘렀다. 당시 필자는 “대한민국이 좁거든 세계가 답이다”라고 외치며, 글로벌 경쟁 속에서 인구와 자원이 풍부하고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영토를 우리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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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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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아픈 만큼
흔들리는 바람에 떨며 사는 게 재미나지 않았나 봐 힘들었다고? 화려한 변신 다 그 때문이야 _안정선 <Gemini 시평> 디카시 <아픈 만큼>은 사진 한 장에 담긴 생명의 대비와 서사를 매우 감각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낸 멋진 작품입니다. 1. 영상성(사진)과 시제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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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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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철저 보안
딱 맞는 보호색 알게 모르게 접근 우리 두고 하는 말 아니야 _안정선 〈철저 보안〉은 나무껍질과 구별하기 어려울 만큼 완벽한 보호색으로 몸을 숨긴 두 마리 매미를 통해, 자연의 생존 전략과 인간사의 지혜를 절묘하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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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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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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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눈치코치
만난 것이 필연이지 각자 살아온 길 맵시가 살아있네 앞가림은 하겠어 _안정선 <Claude 시평> 이 작품의 출발점은 우연히 포착된 장면입니다. 나무둥치에 매미 두 마리가 있는데, 하나는 정면으로 또렷하게, 다른 하나는 뒤쪽에서 흐릿하게 비켜 서 있습니다. 이 우연한 구도가 시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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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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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복칼럼]글로벌 AI 리더와 글로컬 AI 리더: 기술의 비전과 현장의 온기가 만나는 지점
인공지능(AI) 혁명은 이미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시대적 물결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질문은 단순히 "AI를 도입할 것인가"가 아니라, "AI 시대를 이끌어갈 리더십은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최신 기술을 누구보다 빠르게 수용하는 것을 넘어, AI가 가져올 사회적·교육적·문화적 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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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비온 후
풍비박산 나고서야 겨우 푼돈에 기대 사네 끝이 보여 더욱 안타까워 진작부터 마음 써서 아기자기 살지 그랬어 _안정선 <Gemini 시평> 자연의 한 장면을 단순한 풍경 묘사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삶의 서글픈 단면과 통찰로 승화시킨 완성도 높은 디카시(Dica-poem)입니다. 디카시 종합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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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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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감수
사방팔방 예의주시 튀다 정 맞을라 그 기상 없이 어찌 성장한단 말이오 _안정선 <Genspark 시평> 좋습니다. 이 디카시는 사진의 물성과 언어의 생활감이 잘 맞물린 작품입니다. 우선 사진 속에서는 짙은 녹색의 몸체에서 연둣빛 새순들이 보도블록 쪽으로 길게 뻗어 나와 있습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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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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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변주
추운 날 김 모락모락 번데기는 종이컵 길 모퉁이 제자리 안성맞춤 _안정선 <ChatGPT 시평> '변주'는 나방이 번데기로 새롭게 읽히는 상상력 자체에 초점을 맞춥니다. 사진과 시가 하나의 대상을 다른 이미지로 변환시키는 디카시의 미학을 더욱 잘 드러내는 제목입니다. 시평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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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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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아가
손은 품을 끌어안고 얼굴은 가슴에 파묻고 온몸이 떨린다 생물이 맞다 _안정선 <Claude 시평> 새순 하나가 나무 등걸에 바짝 붙어 돋아나는 순간을 찍은 사진 한 장에서, 시인은 갓 태어난 생명의 첫 몸짓을 읽어낸다. 사진 속 여린 줄기는 몸통을 감싸듯 구부러져 있고, 그 끝에 매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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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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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초복날
걸쭉한 매무새 속 귀한 손 모셨다 약발 족히 일 년 가겠다 찹쌀, 대추, 인삼, 은행, 마늘은 꼭꼭 숨었지 싶다 _안정선 <Gemini 시평> 초복날의 풍경과 정서를 아주 감각적이고 유머러스하게 포착한 매력적인 디카시입니다. 디카시는 '사진(영상)'과 '시(5행 이내의 짧은 언술)'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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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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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영칼럼]애도의 글
지난 2026년 5월 5일 광주광역시의 한 대학교 인근에서 20대 청년이 일면식도 없는 17세 여학생을 무참히 살해하고 이를 목격해 구하고자 달려온 남학생에게도 칼을 휘두른 사건이다. 이 사건을 다룬 시사 다큐멘터리 프로 '그것이 알고 싶다'에 의하면 범인 장윤기는 조용하고 성실한 학창 생활을 보냈고 친구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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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너에게 거는 기대
아무리 나이는 숫자라 해도 반백년 넘어선 세월 앞에 귀 탓일까 온몸 삐그덕 소리도 잠잠 너, 살 같지 않아도 웃어줄래 _안정선 <ChatGPT 시평> 「너에게 거는 기대」는 늙어가는 몸을 인정하면서도 삶의 마지막까지 희망을 물들이려는 의지를 봉숭화에 담아낸 따뜻한 디카시이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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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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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도 볼 수 없어요 엄마가 제일 보고 싶어요 다행히 느낌은 남달라요 두 치 앞 체온도 느껴져요 제 앞의 엄마 맞죠? _안정선 <Genspark 시평> 전체 어조가 처음부터 끝까지 한 방향으로 흐르고, 독자도 화자의 정서를 흔들림 없이 따라가게 됩니다. 첫 연은 여전히 아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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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래지 않는 흰옷자락 비바람에도 꺾이지 않던 붉은 마음 단단히 지켜 굳게 세우리 _안정선 <Gemini 시평> 디카시 [다짐]을 읽으며 마음 한구석이 찡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일었습니다. 시각적 은유를 통해 독자의 마음속에 깊은 여운을 남기는 수작(秀作)입니다. 회화적인 묘사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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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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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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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