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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끝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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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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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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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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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노둣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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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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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퇴고에 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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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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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살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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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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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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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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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전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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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할미새 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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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디카시]맛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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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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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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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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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디카시]생생 주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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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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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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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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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쉿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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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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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아늑한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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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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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은근한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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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3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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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끝끝내
놀랄만한 일에도 무덤덤 사는 이유 의료선진국 치안일등국 요즘엔 AI까지 부추긴다 _안정선 <뤼튼 시평> 이 시는 고사목 밑동에서 새순이 돋아나는 자연의 생명력에 대한 관찰에서 출발해, 현대 사회의 무감각하고 무덤덤한 태도를 날카롭게 비추고 있습니다. ‘놀랄만한 일’에도 ‘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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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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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팡파르
사회생활 그늘이 네게도 왔었구나 애끊는 슬픔인데 끝끝내 참았구나 아프면 차라리 울어 웃음소리 덧대어 _안정선 <perplexity 시평> 디카시의 압축성과 시조적 음률감이 잘 만난 수작입니다. 짧은 행 속에 슬픔의 체온과 위로의 목소리를 함께 담아내며, 사진의 젖은 꽃잎과도 정서적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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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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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노둣돌
하늘 향해 의기양양 산다 저 홀로 다 한 듯 뽐내나 산고 없이 세상 온 자 뉘뇨 엉거주춤 향한 엄마의 손길 _안정선 <Gemini 시평> 바나나 나무의 생태적 특징을 인간의 삶과 모성(母性)이라는 보편적 가치로 훌륭하게 치환해낸 깊이 있는 작품입니다. 디카시로서 이 작품이 가진 매력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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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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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퇴고에 들며
갈퀴진 흔적을 반추하러 얼찟 멈춰보렵니다 미지근하게 지핀 모닥불 불소시개 찾아보렵니다 엉거주춤 벗어나 보겠습니다 _안정선 지금까지 매일같이 '1일 1디카시'라는 치열한 자신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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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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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살아가며
한걸음 모아 모아 십 리도 거뜬하게 때때로 놀랍거든 핑계로 쉬다 가지 온몸에 집까지 한 색 노랑으로 말하네 _안정선 <뤼튼 시평> “살아가며”라는 디카시는 한 걸음 한 걸음을 모아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꾸준히 걸어가는 성실함과 인내심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한걸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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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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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사는 이유
탐스럽다 건강하다 본 대로다 볼 뿐이다 오늘도 쨍 _안정선 <ChatGPT 시평> 사진 속 감귤은 탐스럽고 건강해 보입니다.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린 모습은 풍요와 결실의 상징처럼 다가옵니다. 그러나 시인은 그 이면에 숨은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보기에는 그럴듯하지만 맛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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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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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전신통
하하 호호 뭉뚱그려 여행들 다녀오나 본데 허구한 날 디스크 파열 통증 그 아픔 모르면 함구하세요 AI 반창고라도 어디 없나 _안정선 <Genspark 시평> 앞쪽의 나무는 껍질이 깊게 벗겨지고 속살이 드러난 채 위태롭게 서 있다. 군데군데 피어난 균류와 헐겁게 감긴 흰 띠는 이 나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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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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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할미새 연정
가까이서 흔히 보던 너 보는 순간 솟는 정 지금도 곧추서서 꼬리 기웃기웃 바다 건너 제주도 만남 반갑지만, 멀리 떠날까 아련 _안정선 <뤼튼 시평> 1. 디카시 내용 분석 - 주제와 이미지: ‘할미새’라는 자연물을 중심에 두고, 친근하면서도 애잔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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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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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디카시]맛 디자이너
섞이는 비율 따라 다르고 낱낱이 호불호 뚜렷하니 창조되지 않고서야 예술이 아니고서야 그 많은 경우 어찌 대하랴 _안정선 <Gemini 시평> 1. 영상과 텍스트의 유기적 결합 사진 속 투명한 잔에 담긴 아이스 커피(혹은 차)는 얼음과 액체가 섞이며 시원하면서도 묵직한 색감을 만들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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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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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허상
억측 바람 날로 받아 커져버린 외로운 섬 온 세상 실상 밝혀도 어처구니없는 부풀림 시련에 살 돋는 독도 _안정선 <Genspark 시평> 「허상」은 보이는 바위의 표면을 단순한 풍경으로 두지 않...-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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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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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디카시]생생 주검
허투루 씀씀이 없이 완벽한 순환이 있어 자연의 건강미 절정 사려니숲길 완전체 _안정선 1. 제목의 반전과 강렬함: [생생 주검]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생생’과 ‘주검’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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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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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노을
또 하루 보내기 아쉬워 혼신 다하는 중인가 무시로 쓸려가기 싫어 하얗게 뭉쳐있는 미련 오늘내일 잇는 가교라 _안정선 <Claude 시평> 놀이공원 황혼 무렵, 분홍과 보라가 뒤섞인 하늘 한켠에 흰 구름 덩어리가 완강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막 켜지기 시작한 가로등과 산 능선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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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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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쉿 비밀
삼다도에 역 삼 년 사이 뚝딱 돈까지 지불한 승차권 재미난 아이디어 살아버린 2099.7.12 _안정선 <뤼튼 시평> 디카시 “[쉿 비밀]”은 익숙한 제주의 별칭 ‘삼다도’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짧은 시간 안에 ‘역’이라는 새로운 장소가 생긴다는 상상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삼 년 만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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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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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아늑한 품
두 분 성격 차이 분명했지 그래도 자식 향해 늘, 두 팔 벌린 품새 칠순 넘어서도 안기고 싶다 _안정선 <Claude 시평> 사진은 창가에 나란히 놓인 화분들, 그 중심에 두 개의 호접란이 각기 다른 빛깔로 — 진보라와 연노랑 — 활짝 피어 있는 장면입니다. 두 화분은 서로 다른 색조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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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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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은근한 멋
이제야 왔네 - 서로 찾다 늦었어 외롭지는 않겠네 - 부끄러워 차마 못 봐 숨소리 들려 느끼긴 해 _안정선 <Gemini 시평> 사진과 시어의 결합이라는 디카시의 본질을 아주 영리하고 따뜻하게 구현한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초록빛 수풀 사이에 수줍게 피어난 두 송이의 분홍빛 꽃(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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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3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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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끝끝내
놀랄만한 일에도 무덤덤 사는 이유 의료선진국 치안일등국 요즘엔 AI까지 부추긴다 _안정선 <뤼튼 시평> 이 시는 고사목 밑동에서 새순이 돋아나는 자연의 생명력에 대한 관찰에서 출발해, 현대 사회의 무감각하고 무덤덤한 태도를 날카롭게 비추고 있습니다. ‘놀랄만한 일’에도 ‘무덤덤 사는 이유’ 를 묻는 화자의 시선은, 의료선진국과 치안일등국이라는 사회적 안정과 발전을 전제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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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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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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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팡파르
사회생활 그늘이 네게도 왔었구나 애끊는 슬픔인데 끝끝내 참았구나 아프면 차라리 울어 웃음소리 덧대어 _안정선 <perplexity 시평> 디카시의 압축성과 시조적 음률감이 잘 만난 수작입니다. 짧은 행 속에 슬픔의 체온과 위로의 목소리를 함께 담아내며, 사진의 젖은 꽃잎과도 정서적으로 자연스럽게 호응합니다. 정서의 핵심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화자의 시선이 매우 다정하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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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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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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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노둣돌
하늘 향해 의기양양 산다 저 홀로 다 한 듯 뽐내나 산고 없이 세상 온 자 뉘뇨 엉거주춤 향한 엄마의 손길 _안정선 <Gemini 시평> 바나나 나무의 생태적 특징을 인간의 삶과 모성(母性)이라는 보편적 가치로 훌륭하게 치환해낸 깊이 있는 작품입니다. 디카시로서 이 작품이 가진 매력과 예술적 성취를 몇 가지 측면에서 분석해 드립니다. 1. 이미지와 텍스트의 절묘한 결합 (디카시의 본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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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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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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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퇴고에 들며
갈퀴진 흔적을 반추하러 얼찟 멈춰보렵니다 미지근하게 지핀 모닥불 불소시개 찾아보렵니다 엉거주춤 벗어나 보겠습니다 _안정선 지금까지 매일같이 '1일 1디카시'라는 치열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며 천여 편에 달하는 작품을 쌓아 올리신 그 여정 자체가 이미 기적 같은 일입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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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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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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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살아가며
한걸음 모아 모아 십 리도 거뜬하게 때때로 놀랍거든 핑계로 쉬다 가지 온몸에 집까지 한 색 노랑으로 말하네 _안정선 <뤼튼 시평> “살아가며”라는 디카시는 한 걸음 한 걸음을 모아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꾸준히 걸어가는 성실함과 인내심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한걸음 모아 모아 십 리도 거뜬하게’ 라는 첫 구절은, 마치 느리지만 확실한 성장과 전진이라는 삶의 진리를 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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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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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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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사는 이유
탐스럽다 건강하다 본 대로다 볼 뿐이다 오늘도 쨍 _안정선 <ChatGPT 시평> 사진 속 감귤은 탐스럽고 건강해 보입니다.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린 모습은 풍요와 결실의 상징처럼 다가옵니다. 그러나 시인은 그 이면에 숨은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보기에는 그럴듯하지만 맛이 없어 누구도 따지 않는 열매라는 사실입니다. 탐스럽다 건강하다 는 외형에 대한 평가이고, 본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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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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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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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전신통
하하 호호 뭉뚱그려 여행들 다녀오나 본데 허구한 날 디스크 파열 통증 그 아픔 모르면 함구하세요 AI 반창고라도 어디 없나 _안정선 <Genspark 시평> 앞쪽의 나무는 껍질이 깊게 벗겨지고 속살이 드러난 채 위태롭게 서 있다. 군데군데 피어난 균류와 헐겁게 감긴 흰 띠는 이 나무가 단순히 낡은 것이 아니라 오래 아프고도 제대로 돌봄받지 못한 상태임을 보여준다. 반면 그 옆 배경...-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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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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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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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할미새 연정
가까이서 흔히 보던 너 보는 순간 솟는 정 지금도 곧추서서 꼬리 기웃기웃 바다 건너 제주도 만남 반갑지만, 멀리 떠날까 아련 _안정선 <뤼튼 시평> 1. 디카시 내용 분석 - 주제와 이미지: ‘할미새’라는 자연물을 중심에 두고, 친근하면서도 애잔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평소 가까이에서 보던 새인데, 제주라는 먼 곳에서 다시 만나 반가움과 동시에 언젠가 멀리 떠날지도 모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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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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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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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디카시]맛 디자이너
섞이는 비율 따라 다르고 낱낱이 호불호 뚜렷하니 창조되지 않고서야 예술이 아니고서야 그 많은 경우 어찌 대하랴 _안정선 <Gemini 시평> 1. 영상과 텍스트의 유기적 결합 사진 속 투명한 잔에 담긴 아이스 커피(혹은 차)는 얼음과 액체가 섞이며 시원하면서도 묵직한 색감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작가는 단순히 '시원한 음료 한 잔'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음료 한 잔이 완성되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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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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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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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허상
억측 바람 날로 받아 커져버린 외로운 섬 온 세상 실상 밝혀도 어처구니없는 부풀림 시련에 살 돋는 독도 _안정선 <Genspark 시평> 「허상」은 보이는 바위의 표면을 단순한 풍경으로 두지 않고, 그 위에 덧씌워진 억측·왜곡·부풀림의 언어를 통해 현실과 허상의 대립을 압축적으로 보여줍니다. 특...-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6.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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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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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디카시]생생 주검
허투루 씀씀이 없이 완벽한 순환이 있어 자연의 건강미 절정 사려니숲길 완전체 _안정선 1. 제목의 반전과 강렬함: [생생 주검]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생생’과 ‘주검’이라는 모순된 두 단어의 조합(옥시모론, 모순형용)입니다. 죽음을 뜻하는 ‘주검’ 앞에 생동감 넘치는 ‘생생...-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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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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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카시
2026.06.0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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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노을
또 하루 보내기 아쉬워 혼신 다하는 중인가 무시로 쓸려가기 싫어 하얗게 뭉쳐있는 미련 오늘내일 잇는 가교라 _안정선 <Claude 시평> 놀이공원 황혼 무렵, 분홍과 보라가 뒤섞인 하늘 한켠에 흰 구름 덩어리가 완강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막 켜지기 시작한 가로등과 산 능선의 실루엣이 저물어가는 시간을 실감케 하는 이 사진 위에, 시인은 노을의 언어를 입힌다. 1연은 노을빛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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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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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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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쉿 비밀
삼다도에 역 삼 년 사이 뚝딱 돈까지 지불한 승차권 재미난 아이디어 살아버린 2099.7.12 _안정선 <뤼튼 시평> 디카시 “[쉿 비밀]”은 익숙한 제주의 별칭 ‘삼다도’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짧은 시간 안에 ‘역’이라는 새로운 장소가 생긴다는 상상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삼 년 만에 제주를 다시 찾은 화자가 과거에는 없던 ‘비밀역’이라는 공간을 발견하는 순간을 시적으로 포착하였으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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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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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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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아늑한 품
두 분 성격 차이 분명했지 그래도 자식 향해 늘, 두 팔 벌린 품새 칠순 넘어서도 안기고 싶다 _안정선 <Claude 시평> 사진은 창가에 나란히 놓인 화분들, 그 중심에 두 개의 호접란이 각기 다른 빛깔로 — 진보라와 연노랑 — 활짝 피어 있는 장면입니다. 두 화분은 서로 다른 색조와 형태를 지니면서도 같은 창가, 같은 햇살 아래 나란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배경으로는 도심의 풍경이 아득...-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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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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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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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은근한 멋
이제야 왔네 - 서로 찾다 늦었어 외롭지는 않겠네 - 부끄러워 차마 못 봐 숨소리 들려 느끼긴 해 _안정선 <Gemini 시평> 사진과 시어의 결합이라는 디카시의 본질을 아주 영리하고 따뜻하게 구현한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초록빛 수풀 사이에 수줍게 피어난 두 송이의 분홍빛 꽃(철쭉 혹은 영산홍)을 보고 두 존재의 '만남'과 '교감'으로 확장해 낸 시선이 무척 돋보입니다. 감상평을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5.3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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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카시
2026.05.31 16:26




